#피부타입: 수부지 민감피부, 홍조, 모공, 잡티 있음
#피부톤: 21호 봄톤
21호 봄톤이지만 데일리로 파우더타입 쉐이딩 대신 피부톤과 가까운 색상 또는 조금 어두운 색상의 파운데이션으로 얼굴 외곽에 발라주고 얼굴 중안부는 조금 더 밝은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는 좋아하는 터라 샌드 색상을 선택해보았습니다. 여러 후기에서 이번 더블 래스팅 비건 커버 파운데이션이 조금 어둡게 나왔다는 후기를 많이 봤는데, 제 기준에서는 그냥 색상에 딱 맞는 컬러라고 느껴졌습니다. 샌드 기준 22호~23호 분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하고, 21호 분들도 홍조, 잡티가 있는 분들은 기본 커버용으로 사용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손등에 발라보니 혈관색이 커버되네요!) 사용감은 비건+커버 제품인데도 발림성이 굉장히 부들부들했고 요즘 세미매트타입처럼 몇초 후에 픽스되서 피부에 밀착되어 굳는 그런 느낌은 아니라 약간 광이 나는 그런 느낌입니다.(유분기로 인한 광X, 화장으로 표현한 광O) 지성피부는 파우더로 한번 더 세팅해주면 뽀송한 느낌으로 마무리됩니다. 제 기준에서 무너짐이랑 다크닝은 나쁘지 않았어요! 유분기 도는 곳을 티슈로도 톡톡 만져주고, 파우더로도 만져줬는데 티슈로 하니 화장이 벗겨져서 브러쉬로 파우더 처리해주면 하우 8시간 정도는 자연스럽게 유지 가능합니다. 커버력도 점이랑 진한 흉터 부분 제외하고는 잘 커버되서 중상정도 칠 수 있을 거 같구요. 동봉된 스펀지도 사용해보고 항상 쓰는 팩트 쿠션도 써봤는데 쿠션으로도 모공 잘 메꿔져서 가용감이 편했습니다. 요즘같이 더운 여름철에 자연스러운 피부화장을 선호하신다면 샌드컬러를 추천합니다:)
이 리뷰는 2023.08.1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