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 혼합자차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무기자차 특유의 발림성과 질감때문에 선호하는 편은 아닙니다.
향은 풀꽃냄새라고 해야할까요?은은한건 아니고 딱 느껴지는 향입니다.
너무 묽지도 되직하지도 않은 바르기 좋은 질감이고 무기자차 치고는 로션처럼 잘 발리는 편입니다. (마무리 감에 살짝 기름진듯 무거운 에스쁘아 선크림 느낌이 있어요.)
17호인 저에게는 적당히 톤업이 되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어두운 피부톤에는 너무 떠보일 것 같은....?톤업 유지력도 좋아요. 더운날 화장이 답답할때는 이 선크림만 발라도 될 것 같아요.
무기자차 쓰면 허옇게 모공끼임이 있거나 시간 지나면 너무 건조한 것도 있는데 그런 게 없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선크림 잘못쓰면 바로 트러블 올라오는 편인데 피부가 멀쩡한 거보니 순한 것 같아요.
다만 용량이 적어 몸에 바를 선크림은 따로 구비를 해야할 것 같네요.
이 리뷰는 2022.05.2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