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머 리뉴얼되고 디스커버리팩을 팔길래, 디스커버리팩으로 샀습니다.(수분/클래식/톤업 프라이머 *15ml)
수분과 톤업은 아직 쓸정도는 아니라 제쳐두고, 클래식만 리뷰합니다.
처음엔 저는 이걸 왜바르는지 몰랐어요. 바르나마나 무너지는게 비슷한데? 근데 제가 바르는 방법을 몰라서였어요.
보면 얇게 바른다음 톡톡 두들겨 흡수시키면서 레이어링하라고 사용방법에 씌여있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프라이머쓰고 무너졌던 같은 파운데이션으로 다시 바르는 방법만 바꿔서 다시 시도해봤는데 진짜 대박. 바르는 방법이 중요했더라구요...
양쪽 콧볼에 톡톡 찍어주고 스멀스멀 발라서 두드리고, 잔양을 다시 톡톡 찍고 두드려서 한 2번 레이어링하고 흡수시켜준 후, 파데를 발랐는데, 보통 저는 코가 가장 잘무너지고 가장 문제가 심각하고 파데도 잘묻어나는데 와 파데가 버텨요. 진짜 어떤걸 발라도 코는 무너졌는데 얘는 안무너져요... 진짜 감동...
마스크에도 코부분이 엄청 덜묻어나요. 정말 !!
모공프라이머... 바닐라코 정착... 위에 파우더까지 삭 얹어주면 여름에 베이스 걱정 놉...
코만 무너지는 사람들아. 사용방법에 따라 한번만 써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