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틱하게 모공을 싹 가려주는 정도는 아니지만,
피부결을 정돈해주는 느낌은 확실히 있었어요.
소량만 사용해도 충분해서 얇게 발라주는 게 좋아요.
많이 바르면 오히려 밀릴 수 있어서 양 조절이 중요해요.
살짝만 발라도 요철이 매끈해지고 파운데이션 밀착력이 좋아져서
베이스가 좀 더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느낌이에요.
유분도 어느 정도 잡아주면서 피부가 번들거리지 않게 잡아주는 데 도움이 됐어요.
지속력이나 커버력에 큰 기대는 안 했던 만큼, 가볍게 쓰기에 만족스러웠습니다.
진짜 클래식 그 자체 프라이머 ㅎㅎ 어릴때부터 프라이머하면 바닐라코였는데 이제야 써보게 되었네요. 명상대로.. 진짜 좋음! 실키하면서 살짝 촉촉한 제형인데 모공을 정말 잘 커버해줘서 T존 부위가 베이스메이크업 후에도 매끈하게 표현 되더라구요. 저는 특히 T존 부위가 조금 건조해서 완전 촉촉한 프라이머 바르고 바닐라코 꺼 바르니깐 더 커버가 잘되고 들뜸현상도 없었습니다! 양 조절을 잘 해야할거같아요. 너무 많이 바르면 화장 밀림!
콧대, 코옆, 턱, 이마 가운데, 앞볼에 소량 덜어서 바르는데 안 바를때보다 확실히 끼임이나 들뜸이 덜해요. 하지만 조금이라도 두껍게 바르면 오히려 화장이 밀려서 빠르게 화장해야 할때는 쓰지 않고, 생각보다 흡수될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요. 바로 바르면 양에 상관없이 밀립니다…
제형은 크림인데 포슬포슬한 크림같아요
바르자마자 피부결 정리가 되는데 모공이 싹 메워지는 정도는 아니고 아주작른 요철들들 정리해주는 정도예요 :)
발림성은 아주 좋은데 양조절을 잘못하면 바로 화장이 좀 이상하게 뜨더라구요?.. 초보한텐 너무 어려운 양조절...
일단 정말 소량씩만 바르는게 좋은거 같아용
바르고 안바르고 차이는 확실히 잇답니당
저는 아무리 소량만 발라도 화장이 떠버려서 이제품문제인지 피부타입문제인지 잘 모르겠어요🥲🥲
여름에 화장 무너지지말라고 구매해보았는데, 스패츌러로 얇게 펴서 발라주고 선크림 얹고 파데 얹으면 딱이에요! 무너짐 적어서 좋아요.
정말 소량으로 선크림 전에 바르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그래야 안밀려요.
모공을 완전히 가려주진 않지만, 지속력때문에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