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향수들이 다 머스크플로럴 혹은 우디계열
바이레도 라 튤립이나 크리드 러브 인 화이트
딥디크 도 손 같은 상큼한 향이 좀 덜한 향수들이여서
여름에 뿌릴 가벼운? 향 찾다가
프레쉬향수가 없어서 프레쉬에서 시향 했어요!
처음 맡자마자 제가 찾던 시트러스 계열! 상큼함이 확 풍기는 향이라 호감이었는데
잔향은 은은하게 플로럴 향이 올라오더라구요
매력적인 향이에요!
매장 직원분이 일반 향수 뿌리듯 손목, 귀 뒤에 뿌리는 것 보다
손바닥에 칙칙칙 뿌리고 머리카락에 뽐뽐 묻혀주면
향이 더 잘 나고 지속력도 길다고 하셨어요!
특히나 저는 모발이 긴 편이라
머리카락에 묻혀주니 향이 더 은은하고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느낌!
100ml 사면 공병에 립밤까지 증정된대서
휴대성 때문에 30ml 사려다 100ml 샀어요!
공병 크기가 15ml? 정도 돼보이는데
엄청 귀엽고 프레쉬 향수는 돌리면 열리는 뚜껑인데
편하게 공병에 덜 수 있게 스포이드까지 같이 주더라구요
넘 편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엄마도 너무 좋아하는 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