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 하나로 수분과 보습을 다 채울 수 있는 제품이에요.
패드 크기가 큰 편이에요. 볼 한쪽을 다 덮고도 남아요. 그리고 토너가 찰랑거릴만큼 많아서 촉촉함이 오래가고 패드가 머금고 있는 양이 많아요. 그래서 사용하면서 흘러내릴 정도인데 그러면 팔에도 슥슥 발라주곤 해요. 토너 양이 많아도 다 쓸 때쯤 되면 꼭 마지막 한두장이 건조해지는 패드도 있던데 이 제품은 끝까지 촉촉해서 좋았어요. 패드가 적당히 도톰한 편이라 닦아내기에도, 붙여놓기에도 좋아요.
패드가 수분감과 보습감을 다 가지고 있어서 여름엔 이 제품을 사용하고 바로 크림으로 마무리해도 될 정도에요. 너무 더울 땐 좀 답답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겨울에 더 손이 잘 갈 것같고, 속건조 있으신 분들에게 정말 추천드려요. 이렇게 수분, 보습을 한 번에 채워주니 수정화장할 때도 정말 좋아요. 패드로 수정할 부분 닦아내고 두드려 흡수시켜주고 쿠션 올려주면 말끔해져요.
가격대가 저렴한 편은 아니라 세일이나 인플루언서분들 마켓 때 구매하시는게 좋아요.
이 리뷰는 2023.07.2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