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하게 잘 발리고, 바르고 나면 좀 시원해요.
성분도 좋은지, 뭐 트러블 나는 것도 없었어요.
매트한 선스틱 쓰다가 갈아타니까 밀리지 않아서 좋네요.
얼굴과 목에 워낙 땀 폭발하는 땀쟁이라서, 보송하게 마무리되는진 잘 모르겠어요. 바르고나서 출근하면 지하철 기다리는 순간부터 땀이 터져서 회사 도착하면 이미 세안하고 물기 안 닦은 사람의 얼굴이거든요.
그래서 페이퍼타올로 꾹꾹 닦거나 물로만 세안을 하기도 하는데, 제대로 세안을 한 게 아니라서 기존에 있는 선스틱이 밀리며 하얗게 올라오면 어쩌나하는 걱정이 무색하게 전혀 안 밀려요.
갖고다니면서 여기저기 슥슥 바르기도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