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좋음. 파데프리지만 선쿠션보단 비비쿠션을 바르는 느낌이고, 실제로 제품 색상도 흰색이 아닌 비비 색상임. 톤이 하나인 점은 좀 아쉬움. 처음엔 좀 밝은가? 싶었는데 얼굴에 밀착되면서 금방 자연스러워집니다. 파데프리 치고는 커버력도 나쁘지않아요, 홍조나 붉은기, 트러블도 커버 꽤 잘 잡아줌. 저는 건성이라 여름에도 기초를 탄탄하게 하고 발라서 건조함은 못 느꼈어요. 코옆 끼임도 없었고, 몽글몽글하게 뭉치는 것도 없었어요. 땡볕에 걸어다니면서 얼굴에 땀도 줄줄 흘리고, 유분도 올라왔는데 땀자국이 남는다거나 하지도 않았음. 특히 제가 땀이 나기 시작하면 콧등이랑 인중땀부터 올라와서 항상 스트레스인사람인데 파데프리 잘못쓰면 인중땀때매 다 지워져서 인중만 까맣거등요;; 근데 얘는 그런게 없었음!!! 다만 유분이 올라오면서 앞볼쪽이 좀 날라간다고 해야되나? 5시간 정도 지나면 수정화장이 필요하긴 함. 다만 수정화장이 개잘됨. 다크닝도 거의 없고, 선크림으로 지우고 다시 바르지 않고 그냥 유분기 올라온얼굴에 수정 올렸는데 ㄹㅇ 깔끔하게 아침에 바를때처럼 발려서 찐으로 놀랐음. 들고다니면서 수정화장 한번씩 해야하지만, 처음 바를때도, 수정하고 나서도 쿠션처럼 답답하지가 않아서 재구매 의사 ㅈㄴ있음. 별 하나는 지속력때매 뺐음요
이 리뷰는 2026.08.1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