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성 피부에는 간질간질한 미나리패드
* 간지러울 수 있어 민감성 피부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 각질제거 성분으로 자극이 될 수 있어 오랜 시간 팩토하기는 좋지 않은 패드 같습니다.
* 수분 함량이 당근패드보다는 적어서 닦토할 때 표면이 거칠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 건성보다는 복합성이나 지성, 겨울보다는 여름에 적합한 패드입니다.
* 당근패드보다 깨끗하게 분리됩니다.
패드를 사용하고 나면 피부가 간지러워집니다. 당근 패드를 썼을 때는 올려둔 부위만 빨개졌어서 결국 사용 중단했었는데요, 미나리 패드도 간지러움 때문에 더이상 사용이 어려울 것 같아 아쉽습니다.
대신 미나리 패드는 향이 시원하니 좋고, 당근패드보다 패드가 더 깔끔하게 분리됩니다. 미리 컷팅되어서 나왔나 싶을 정도로 깨끗하게 찢어집니다. 신경써서 살살 찢으면 세 장으로도 나뉘어집니다.
수분감이 많지는 않아서, 건성에게는 건조할 수 있으나 복합성이나 지성에게는 번들거리지 않고 기름을 잡아주니 유수분 밸런스를 잘 맞춰주는 패드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름에 쓰기 좋은 것 같아요. 셀리맥스의 시카 지우개패드와 사용감이 비슷해요.
각질제거 성분인 LHA(카프릴로일살리실릭애씨드)가 들어있어서, BHA나 PHA보다는 순하게 각질제거를 돕는 패드라고 하는데요. 사람마다 피부의 민감도는 다 달라서 아무리 순한 각질제거라고 하더라도 자극이 심할 수 있어 안하는게 나은 피부도 있으니 이전에 살리실산이나 바하, 파하 등의 각질제거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에 부작용을 느꼈던 경험이 있으시다면 이 패드는 피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