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별 기대 없이 썼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엥? 했던 제품.
코로나 + 마스크 시국을 타겟팅하고 나왔던 제품답게 발릴 땐 수분감 있게 발리는데 마무리감은 깔끔한 편입니다! 제형도 얇도 텁텁하지 않게 발리는 편이라 얇은 피부인 제가 선호하는 두께감이었어요.
근데 저 이렇게 퍼프와의 궁합을 많이 타는 쿠션 오랜만인 것 같아요. 내장 퍼프로 사용할 땐 되게 수분감 있고 스무스하게 발리면서, 얇고 깔끔하게 마무리 되는 편인데 집에 있는 다른 퍼프로 써보면 건조하고 텁텁하게 발려서 퍼프 사용감을 많이 타는 제형이더라구요.
내장 퍼프로 쓸 땐 오 좋다 싶었지만 퍼프를 갈아끼우면 다른 사용감이 되는 magic,,^^
그래도 지속력도 좋고, 끼임이나 무너짐도 심하지 않은 편이라 데일리용으로 잘 썼습니다!
이 리뷰는 2025.11.2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