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건조함. 날이 쌀쌀해져서 그런가 두 번 테스트 했는데 건조해서 날 풀릴 때 써야겠음. 코랑 이마만 약간 유분이 올라오는 편이라 파우더로 잡아줬는데, 한, 두시간 지나니까 건조하다. 근데 기초 잘 해주면 많이 건조하지 않았음. 피부 표현도 맘에 들고 색도 잘 골라서 맘에 들고 얇아서 좋음.. 커버력이 좋은 편은 아닌 것 같음.
아무튼 그거랑 별개로 쿠션 자체는 마음에 들어서... 건조한 부분에 약간 각질 부각 있긴한데, 이정도면 선방했다고 본다. 밀림도 없고, 얇게 발라도 얼굴 텁텁해질 때 많은데 전혀 그런 것도 없고. 볼에 매번 신경쓰이는 화이트헤드?도 부각 거의 없고. 주름끼임 없고. 세미매트로 알았는데, 나한테 완전 보송한 매트쿠션임... 아 근데 잠깐 마스크 쓰고 한 10분 나갔다 왔는데 코 부분에 묻어남 있었음. 집 와서 얼굴 확인할때 전혀 못알아차렸는데 마스크 보니까 묻어있어서 좀 당황.. 밀착은 좀 떨어지는 것 같음. 안경 쓰는데, 안경 코받침 자국으로 약간 경계졌음. 그 부위 뭉침도 있었음
지금 말고 날 풀릴 때 보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그때가서 다시 써봐야겠음.
+속건조 해결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중 다시 사용해 봄. 마스크 묻어남은 적게 바르니까 적게 묻어나는데, 전체적으로 유분이 올라온다. 코 옆도 살짝 더럽게 무너져서 잠깐 나갈 때 사용하기 좋을 것 같다.
이 리뷰는 2022.11.0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