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칭 때 카카오톡 샘플링 이벤트로 받아서 사용함.
22-23호 사이의 피부지만 화사한 피부표현 하고 싶어서 21호 아이보리 사용.
(TMI)
코로나 전에는 외출=무조건 파데 였는데, 항상 몽글몽글하거나 무너짐, 다크닝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았고 매번 새로운 파데를 찾아다녔음.
코로나 터지고 나서는 톤업메베를 바르기 시작하면서 파데프리의 피부표현을 더 선호하게 되었음. 파데 바를 때의 고민이 싹 없어지면서 피부결이 좋아보이는 피부표현이 너무 예뻤음.
여튼 피부결에 엄청 신경쓰는 나로써 이 파데도 이름처럼 얇게 피부결 표현이 어떨까 생각하면서 신청함.
1.우선 얇게 발리는 파데임. 손으로 퍼트릴때 두텁다 라는 느낌이 오는 것들도 있지만 텍스터 자체가 얇다. 얇게 레이어를 쌓는게 중요한 파데의 특성상 큰 장점이라고 생각.
2. 커버력은 얇은데도 나쁘지 않음. 뭐 엄청 큰 트러블이 있다면 모르겠는데 너무 텁텁해 보이지 않는 선에서 다 가려줌.
3. 밀착력도 우수함. 스친다고 벗겨지거나 하지도 않는데다 마스크에도 오? 싶을 정도로 안묻어남. 다만 마스크 썼다 벗었다 하면서 쓸리는 볼 쪽은 살짝 뭉침이 보이는데 막 눈에 띄지도 않고 수정하기도 쉬운 정도의 뭉침이라 괜찮았음.
4. 무너짐도 심하지 않은것 같음. 4시간 정도 밖에 있으면서 뷔페가고 밖에서 산책하고 커피도 마셨는데 무너짐이라고 할만한 건 없었음. 물론 10시간 넘게 밖에 있다면 무너짐이 당연히 있겠지만, 이 정도면 무너진다해도 더럽게 무너지진 않을듯.
5. 피부표현...여기서 점수 다깎임 피부 컨디션 조지게 타는 파데여서 피부 컨디션 좋으면 예쁘게 얹어지지만 조금이라도 안좋은날엔 이 파데는 포기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듯
요약: 밀착력 좋고 커버력 나쁘지 않으나 피부표현이 예쁘기가 어려워서 3점
이 리뷰는 2022.03.0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