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9호
밝은 피부톤을 가지고 있는 여쿨라
수부지 민감성 피부에 하얗고 밝은 피부톤에
주근깨랑 잡티, 붉은 트러블흔적 등이 조금 있어요!
평소 꿀광,윤광,촉촉한 타입의 피부표현보다
보송하고 매끈해보이는 피부표현을 선호하고
어울리는 타입이라 대부분 가지고 있고 사용하는
베이스 제품은 세미매트, 매트한 제형
커버력 있으면서 컬러가 너무 붉지도 노랗지도 않은
뉴트럴한 화사한 컬러를 제일 좋아하고 지속력보다는
무너짐이 더럽지않은지에 더 중점을 두고 구매하는편
밝은 컬러가 많이 나와있다고 해도 얼굴에 올리면
피부가 화사해보이는 컬러들은 아니라서
브랜드에서 런칭한 17호, 19호는 착붙컬러가
아닌 경우도 많고 오히려 칙칙해보이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서 그거 생각하고 안쪽을 하이러이터나 밝은 컨실러로
밝혀서 사용하거나 했는데 마스크 벗으면서
그동안 진짜 ㅋㅋ 베이스 메이크업 안하고 살았구나..!
싶어서 너무 메이크업하고 밖에 나가고 싶어서 쿠션
알아보는데 네이밍, 퓌, 에스쁘아가 그나마 제일 밝은
컬러가 나와있어서 비교하고 구매하려는데 웨이크메이크
제일 밝은 컬러는 진짜 걍 몽골인 너무 어둡고 노랗고
퓌도 생각보다 밝지않고 촉촉했어요.
결국 매장에서 에스쁘아 제일 밝은 컬러 비교하는데
그나마 얼굴에 제일 잘 맞고 세미매트 벨벳타입이라
여름도 다가오고 하니 구매
처음 출시했을때 케이스 예쁘다, 지속력이나
피부표현 예쁘다 얘기 들었는데 개인적 취향으로는
걍 케이스도 별로.. ㅎㅎ 질감이나 표현 호불호
많이 갈리는데 수부지 타입이고 많이 건조하지않고
스킨케어도 촉촉하게 하고 발라도 그냥 올리는 순간
세미매트 슥 보송하게 바로 표현되더라고요.
베이스를 엄청 얇게 올리는 편인데 컬러가 밝은걸
사용하다보니 커버력은 붉은기 커버는 기대 안했는데
밝은컬러+얇게 올린 베이스 치고 크게 나쁜 커버력은
아닌데 좋지도 않아요.
컬러 자체는 화사하고 그나마 발라봤던거중에
젤 밝고 예쁘다 했는데 집 와서 디올 0N 이랑
비교하니까 이것도 누래지는 마법,, ㅋㅋ
디올도 00이 그나마 화사하거든요.
근데 엄청 얇게 깔아도 모공커버 잘 되고
고정력 미쳤어요 걍 밤에 들어와서 봐도
처음 그대로임;;
얇게 깔아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그럼
날라가는거라도 있어야하는데 그런것도 없음
근데 질감상 각질많고 건조한 피부는
피부표현 더럽게 되고 무너짐도 별로일거같아서 비추
포오슬 이런 느낌 벨벳인데 개인적으로
질감은 취향 아닌데 급하게 산거치고는
만족하며 잘 사용중 ㅎㅎ
글고 퍼프 벨벳이라 먼지 개잘붙어요 ㅎㅎ
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