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하고 싶은 팔레트
룩북 팔레트를 4갠가 소장하고 있는 ,, 찐덕후는 아녀도 애호가 ,, 정도라고는 할 수 있는 사람으로서 ,, 개인적으론 이번 룩북이 최고 ,, (정말 개인적인 의견임)
내가 에스쁘아 룩북을 꽤 많이 구매한 이유는
1 라인 따라 쓰면 색조합이 뚝딱 완성되는 편리함
2 매 시즌 너무나도 진심인 컨셉
이렇게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는데, 이번 민트체크 역시 저 두 가지를 완전 만족스럽게 충족해줬다!!!
컨셉은 종이 포장지+수첩 모양 케이스로 말 다했고... 색상을 정말 크게 칭찬하고 싶다. 왜냐면 드디어 나한테 잘 어울리는 룩북이 나왔기 때문ㅜㅜ!! 나는 내 퍼스널컬러를 모르고, 솔직히 지금까지 구매한 룩북들은 일단 컨셉에 눈 돌아가서 산 다음에는 조합이 편리해서 자주 쓰긴 했어도 전반적으로 색상이 나랑 어울리는 느낌은 아니었다(특히 필로우피치ㅜㅜ). 그런데 이번 룩북은 뭘 써도 안 텁텁하고 안 과하고 너무 잘 어울려서 과장 좀 보태서 처음 써봤을 때 눈물이 날 뻔함... 특히 피노누아랑 민트 글리터 컬러... 그냥 보면 보라에 민트에 어려워 보이는데 진짜 안 과하게 딱 예쁘니까 이건 다들 써봐 주세요 ,,
위에 썼듯이 나는 내 퍼컬조차 모르기 때문에 얘가 무슨 톤에 어울릴 거란 확언까지는 못하겠는데, 팔레트 자체가 웜쿨을 극명하게 갈라서 나온 느낌은 아니라서 누가 써도 평타는 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도 사실 언제나처럼 컨셉이 너무 귀여워서 충동구매한 건데 최근 몇 년 간 구매한 아이섀도우 중에 최고로 마음에 듦
이 리뷰는 2022.02.2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