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업 쿠션에 파데를 섞은 듯
<설문단으로 제품을 제공 받았으며, 리뷰 의무는 없음>
일단 케이스가 자연미 뿜뿜이라서 마음에 든다. 눈에 띄지 않는 베이지색 점들이 있고 돌멩이 같음. 컴팩트 하고 그렇기에 용량도 적음. 그런데 케이스 안 튼튼하다. 안 닫힌다!
색은 보기에는 완전 상아색인데 피부에서는 회기가 돈다. 시간 지나면 화사한 톤업으로 바뀜. 톤업 지속력도 상당히 좋다. 그래서 수정용 보다는 베이스로 추천.
촉촉하게 발리나 무너질 때는 매트에 가깝다. 세미매트 정도로 만든 거 같지만 내피부는 무기자차에 속건조 있어 어쩔 수 없다.
큰모공에는 바를 때부터 낀다;;
얇은 쿠션들에 비해서는 두께감 있는 편. 마스크에 많이 묻는 편이고 지워짐 있는 편. 찍힘은 적다.
밝아서 그런지 고르게 바르기 힘들다. 퍼프가 한몫 하는 듯. 물먹 스펀지로 바르니까 훨씬 잘 발린다.
무너짐은 세미매트라 그런지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또 부위마다도 다르다. 쿠션이라 무너짐에 대한 기대가 낮아 그런지 손이 안 갈 정도는 아니다.
커버라고 하지만 광채표현이 들어갔다. 적당한 광과 적당한 커버력이 누구나 좋아할 법한 피부표현이다.
이 리뷰는 2022.03.0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