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컬러가 예쁜 상아빛 비건쿠션
N21 바닐라 사용해봄. 예전 마몽드의 꽃잎처럼 생긴 팩트가 있었는데 (추억....) 그거랑 비슷하게 타원형 꽃잎을 연상시켜서 동글동글하니 예쁨. 요즘 비건 쿠션들 이렇게 주로 나오던데 개인적으로 감각적인 디자인이라 생각함.
성분이 심플하니만큼 피부 자극이 적어서 만족함.
트러블이나 자극이 따로 없었고, 클렌징도 깔끔히 되는 편.
성분이 비건이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밀착력이 정말 좋다고 느꼈음. 피부 위에 얇게 착 붙는다는 느낌이 들었고 마스크에도 잘 안묻어남. 이 제품이 광고에서 추구하는 광채....는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겉보속촉 느낌의 베이스였음.
커버력 중상정도로 자잘한 붉은기 같은건 잘 가려지고
색상도 웜쿨 어디에 치우지지않는 뉴트럴한 상아빛의 컬러라 호불호 없이 잘 사용할 수 있는 컬러를 뽑아냈다고 생각함. 회끼 없는 맑은 상아빛 느낌임.
컬러 덕분에 안색이 맑아보여 전반적으로 만족함.
이 리뷰는 2022.03.0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