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린트 새도우 구매하고 작은 사이즈를 사은품으로 받았
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아서 놀랐어요. (다른 분들 리뷰보
니 저같은 분들이 많네요 ㅎㅎ)
흰색의 약간 물은 제형인데 발림성이 아주 좋아요. 로션
바르듯 삭삭 발라지는데 모공 끼임이나 뭉침도 없구요. 향
은 약간 망고 스티키 라이스 냄새(?) ㅋㅋ 달콤한 연유 뿌
린밥 같은 향이 납니다.
펴바르고 나면 딱 적당하게 톤업이 돼요. 너무 허영게 뜨
는 느낌 아니고, 안바른거보단 화사하게요! 톤업 중 너무
오일리해서 한두시간만에 기름종이를 잔똑 투명하게 만
들어버리는 제품들 많은데- 이 제품은 유분기가 과하지 않
아요. 그러면서도 또 티타늄디옥사이드 잔똑 들어간 썬크
림처럼 백백~하게 허연 느낌도 아니고 딱 적당하게 촉촉
함.. 제형을 무척 잘 잡은듯합니다.
이것만 바를 때도 있고, 파데 바르기 전에 베이스처럼 바
르기도 하는데요. 베이스로 쓰면 파데 피부 표현이 더 잘
되는 느낌까지 들어서 무척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