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취향이 참 한결같은 게 이전에 가지고 있던 팔레트 색상들이랑 뭔가 겹침. 비슷한 느낌인데, 원래 하늘 아래 같은 핑크 없다고 조금씩 다름. 가지고 있던 팔레트보다 조금 더 흰 끼가 덜하고, 차분한 느낌. 발색은 잘 올라와서 눈 화장 과하면 답이 없어서 양 조절 잘 해줘야 했음. 펄을 별로 안 좋아해서 펄 없는 섀도우 팔레트 찾다가 이걸로 정했음. 다섯 가지 색상이라 그냥 간단하게 색 조합할 필요 없이 눈에 올리면 끝이라 편했음. 롬 앤 4구 팔레트보다 더 잘 사용할 것 같음. 펄을 사용하지 않아서 펄은 그냥 버리는 색상이라고 봐서.. 아주 조금 더 브라운으로 가도 예뻤을 것 같음. 누디라고 적혀 있지만 핑크가 가미된 누디. 내가 생각한 차분한 컬러는 맞는데, 누디랑은 조금 거리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