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극강의 건조함 유발
얘만 바르면 진짜 피부가 버석버석 마르는 느낌
수부지인데 얘 바르고 3-4시간?만 지나면 볼쪽이 진짜 가뭄마냥 말라비틀어지는 걸 볼 수 있음 수분크림 촘촘하게 발라도 그래요;; 그래서인지 얠 쓰면 볼+턱쪽에 좁쌀이 미친듯이 우두두 나요;;; 한 번 썻다가 피부 좀 뒤집어지길래 좀 안 쓰다가 복구 좀 하고 한 번 더 썻더니 좁쌀 폭탄 맞은 뒤로는 처박템 그냥 안 씁니다;;
2. 가격
그렇다고 가격이 저렴하냐? 그것도 아니에요;;
3. 부자연스러운 백탁
진짜 백탁 너무 심해요 그냥 바르면 누가봐도 얼굴 허옇고 선크림 바른 사람;;
토리든 세럼 수분크림 수딩크림 다 너무 잘 써서 선크림도 기대했는데 그냥 bye 영원히 쓰레기통 처박템 될 것 같네요;;
좋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이 바뀌게되어 작성합니다!
얼마전부터 얼굴이 따갑다고 생각했는데
이유를 알수가 없어서 뭐지 뭐때문이지 하고 찾고있었는데
선크림을 바르고 나서부터 따갑기 시작하더라구요
민감성 피부이신분들은 비추입니다
진짜 요새 내내 얼굴이 너무 따가웠어요...
안쓰고 나니 괜찮아졌습니다
저는 무기지차만 쓰는 사람입니다.
유기자차는 발림성은 좋은데 바르면 꼭 뾰루지나 좁쌀같은 피부 트러블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바르고 후딱 외출하고 싶은데, 유기자차는 흡수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기땜에 간편한 무기자차를 선호합니다. 살짝 톤업기능도 좋구요.
기존에 쓰던 무기자차는 핑크빛인데 그 톤업되는 수준이 좀 자연스럽지 않아서 불편했어요.
그리고 바를때 유분도 좀…
무기자차 고르기 힘들었는데, 토리든 기초를 너무 만족하면서 써서 선크림 할인해서 구매해봤는데,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무기자차인데 유기자차처럼 잘 발리고 흡수도 좋아요.
그리고 아주 약간의 톤업? 환한 느낌인데 절대 부담스럽지 않아요.
선크림 정착 하려구요!!
제품 크기가 작아보여서 용량 체크해봤는데 보통 선크림이 50ml인데 60ml로 더 많이 들어있더라구요. 자리 차지 많이 안 하고 아래 뚜껑도 돌리는 스타일이 아니라 바로 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단 써 본 무기자차 중에 가장 촉촉했어요! 발림성이나 백탁 정도나 거의 유기자차랑 흡사해서 무기자차라는 생각이 별로 안 들어요. 다만 저는 마스크 쓰고 다니면서 백탁 있는 무기자차로 피부 화장을 대신 하는 편이라 피부 화장을 별도로 하는 날이나 가볍게 나가는 날 쓰고 있습니다.
제품 받았을 때 마침 피부가 뒤집어져서 따끔거리고 예민한 상태였는데 사용하면서 특별히 자극된다고 느끼지는 않아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