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게도 나타샤 데노나 브랜드는 캐나다 세포라에서 철거해서 더 이상 신상을 못 사지만...전 레트로, 트로픽, 릴라,그리고 마이 드림, 이 4가지 아이 팔레트를 가지고 있는데요, 우선 이 브렌드 팔레트의 장점은 색감이 뽝 올라오는거랑 지속력! 진짜 지속력 갑입니다. 그래서 쉐도우를 라이너로 쓰는 전 항상 나타샤 데노나 브랜드꺼로 씁니다. 레트로 팔레트는 뱀피한 메컵엔 딱이지만 요새 전 한국브랜드 특유의 맑고 연한 화장이 취향이라 손이 잘 안가네요. 그래도 psychedelic 과 glitz 색상은 진짜 예뻐요. 연보라와 핑크, 실버 펄들이 각각 들어있어요.
그리고 원랜 캐나다에서도 세금 빼고 88불이였는데 요샌 100불 넘어서 철거 안했다 하더라도 굳이 그 돈 주고 살거 같진 않아요.
하참 여기 섀도우 진짜 많은데 몇개 안올라와있네요..
세포라 세일하는김에 (나중에 세일 시 직구하면 가격은 비슷할수도 있겠지만 훨씬 불편할것같아서) 구경하러 갔다가 진짜 7개사옴.
쉬머는 선호하지 않아서 그냥 그렇다 쳐도 간혹 유튜브에서 해외 팔레트 리뷰 할때 소장가치있어요~ 라고 할때 이해 못했었는데 그냥 단번에 이해돼버림. 펄 제형 + 발색이 아니더레벨임. 우리나라처럼 투명한 느낌의 펄이 아니라 펄과 함께 피그먼트가 같이 적절히 섞여서 올라가는데 그게 아주 대박임ㅠㅠ 브랜드 크리에이터가 유튜브나 틱톡에 사용 영상도 야무지게 잘 올려주니까 참고도 가능
하 저는 왜 블프 이후에 이 팔렛을 들이게 된 걸까요...? 미국 공홈에서 반값하던 제품을 한국에서 거의 정가주고 샀는데 발색이나 질감이 어느것 하나 거슬리는 점 없이 좋아서 바로 다음날에 직구로 또 구매했네요...세일 안해서 두 개 모두 정가 주고 샀는데도 만족도 최상이구요. 생각보다 팔렛 크기도 크고 무거워요ㅜㅠ 화장대 자리 많이 차지하니 휴대하기 좋은 크기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미니버전 사서 써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