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가 넘쳐나는 대 패드 시대에 패드 원단이 너무 안 좋아요. 닦토로 썼는데 얼굴 전체 한 두번 문지르면 막 콧구멍이 간지러워서 보니까 패드가 일어나더라고요. 좋은 원단 쓰는 패드도 많아서 딱히.. 손은 안 가네요. 그리고 속뚜껑이 손잡이 잡고 열기엔 불편하고 숨구멍 같은 게 없어서 닫을 때도 한번에 닫히진 않더라고요. 무엇보다 집게가 너무 불편해서 패드가 도톰한 편인데도 그거 한 장 집어내는데 힘이 많이 드네요. 요즘 팔이나 다리 건조해서 바디용으로 쓰고 있어요. 설문단 당첨되서 사용해본 거로 만족합니다.
이 리뷰는 2021.12.2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