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는 정말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겨울쿨톤인 제게 은은하게 잘 어우러져서 자연스럽게 예쁘게 보였어요. 그래픽이 너무 뚜렷하지 않아서 본래 눈동자와 잘 섞여서 부자연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눈이 커 보이는 느낌이 좋았어요. 화려하고 튀는 디자인보다는 자연스러운 걸 선호하는데, 이 렌즈는 그런 점에서 딱이에요. 다만, 직경이 실제보다 조금 더 크게 느껴져서 눈동자가 좀 더 커 보이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레이 렌즈 중에서는 이 제품을 가장 자주 쓰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