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는 미스트 형식의 컨디셔너는 처음 써봤는데 꽤 만족스러웠어요! 젖은 머리랑 마른 머리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론 젖은 머리에 뿌리고 말리는게 제일 좋았어요. 향은 플로럴향인데 솜사탕 향처럼 마냥 달콤한 타입은 아니고, 뿌릴 땐 향이 꽤 강하고 잔향이 생각보다 오래갔어요. 저는 괜찮았는데 엄마는 불호라고 하시네요^-ㅜ
간편하다는게 큰 장점이지만 트리트먼트를 한 것 처럼 머리가 아주 매끄러워지는 타입은 아닙니다!(발레아쥬 탈색 1회+염색 1회한 머리 기준) 탈색모에게는 조금 부족한 듯 해요. 그렇지만 부시시한 머리를 빠르게 정리하거나 가벼운 윤기를 주기에는 만족스러워서 애용하게 되네요!!
이 리뷰는 2021.12.0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