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땡기는 향은 아닌데 비나 눈오는 날 향이 참 좋게 느껴져요. 차가운 느낌과 포근한 느낌이 공존하는 향이고, 비내리는 야외에서 편백나무 욕조에 몸을 담그는 게 상상되는 향입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히노키는 바디워시로 쓰는 게 더 좋고, 핸드워시로는 상큼한 바질향이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핸드크림까지 세트로 사용하면 더 좋아요.
사실 첫향은 약간 중성적인 향이 나서 당황스러웠지만
쓰면쓸수록 적응되고 릴렉스되고 은은해서 좋네요..! 온천에 온느낌? ㅎㅎ
그리고 르라보라는 네임벨류가 있어서 더좋은것 같기도해요
친구가 집들이선물로 준건데.. 덕분에 좋은브랜드 알아갑니다
한번쯤 나를위한 선물로 기분전환되고 좋은것 같습니다
향이랑 세정력은 정말 좋아요. 향 덕분인지 왠지 더 상쾌하게 씻긴 느낌이랄까?? 자주 씻어도 손이 건조하지 않은 것도 장점입니다. 그런데 용기가 너무 뻑뻑해요! 불량품이 온건가 싶게 펌핑이 안됩니다ㅎㅎ 선물받아 첫 한통 쓰는데, 이것때문에 제 돈으로 구매는 안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