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실러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웰메이드
제품력 좋다는건 오래전부터 알았지만 리뉴얼 전에는 어두울까봐 구매 안해봤던 제품인데, 컬러 추가되었다고 해서 테스트 해봄. 색상 잘뽑힌것같길래 구매했었어요!
다크써클이나 하이라이팅보다는, 모든부위 트러블 자국 등 잡티 커버 목적으로 ‘0.7 아이보리’ 픽했는데 본인 쌩얼톤과 잘 어우러지고 비슷해서 선크림만 바른 얼굴에 사용하기에도 괜찮고 본화장 시 추가커버 하기에도 좋음
이제 나ㅅ 구매할 필요 없겠는데요? 제형또한 그다지 두껍지도 않고 다른 베이스랑 궁합도 별로 안타는것같음
(제형 느낌은 ㄴ스랑 비슷하지 않음. ㄴ스가 퐁신 도톰한 커스터드 크림같다면 루나는 매끈한 고농축 파운데이션같은.. 말로 표현하긴 힘든데 둘 다 갖고있는분 무슨말인지 아실거라 생각함)
완전 고커버는 아니지만 이정도면 적당하게 다 커버되어 봉타입 치고는 커버력도 상 수준이라고 봄
아무래도 좀 건조하고 매트하기때문에 넓게 바를 목적으로는 안맞고, 소량 국소부위 커버로 제격.
약간 텁텁해보여서 조금만 덜 매트했으면 싶긴 한데, 컬러랑 가격 생각하면 감수 가능한 수준인 정도..? 호불호 적고 많이들 만족할수있게 잘 만든 제품은 맞는듯. 얇게 발라야 덜 매트해보이고 두꺼워지지 않아서 스킬은 좀 필요해보였어요
일단 가격이 착하니까 원하는 포지션 별로 구비해두기에도 덜 부담스러워서 티존용으로 한톤 더 밝은컬러랑, 큰 트러블용으로 한톤 어두운 컬러도 추가 구매해볼 생각도 들더라구요
-
5->4점: 사용해볼수록 매트하고 텁텁한 단점이 거슬려, 화장한 티가 많이 나다보니(두꺼움) 점점 손이 덜가요..
이 리뷰는 2024.07.1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