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개봉하고 그물망을 뜯어내기가 너무 난감했어요! 시트가 너무 얇다보니 정작 에센스가 풍부하게(?) 머금어지는 느낌이 아니고 그물망 뜯어내는 손에 잔뜩 엉겨붙는 느낌 ㅠㅠ 일단 제형이 맑고 진하고 미끌미끌해요! 스며드는 느낌보다는 뭔가 실리콘막처럼 확 씌워지는 기분이에요. 너무 오래 방치하면 비닐 달라붙듯이 피부에 쫙 붙어있는데 뜯으면 피부가 주우욱 늘어나는 기분이에요 그래서 그 후에는 딱 20분에 맞춰서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미백보다 얼굴이 약간 당겨지는 느낌이 있어서인지 피부가 탱탱 팽팽해지는 효과를 느꼈거든요. 미백과는 전혀 다른 효과였지만 오히려 만족했어요 ㅋㅋ 이럼에도 별 다섯개의 후한 점수는, 제가 연속해서 쓸수있는 팩이 많지가 않아요. 피부가 워낙 예민하고 고영양 고농축 이런 팩은 물론이고 진정 저자극 이런 팩들까지도 두세번 쓰면 피부에서 뱉어내거든요. 좁쌀과 가려움이 막 올라오는데, 이건 그런게 없었어요. 한번 뜯으면 에센스가 너무 남아서 사흘은 얼굴에 계속 쳐발쳐발하는데도 전혀 피부에 자극없이 편안하게 쓰고있어요. 예민한 피부들은 자극있을까봐 혹시 피부염 올라올까봐 미백마스크 꺼리게 되는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없이 쓸수있어서 좋았어요.
이 리뷰는 2022.03.2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