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살 인생템
01 페어미, 03 코튼미 사용 중
둘 다 쉬머한 골드 베이지 계열이라 애교살 볼륨 살리기에 좋아요.
페어미보다 코튼미가 더 밝고 살짝 실버톤이 들어간 느낌이에요. 25호 정도인 제 피부에는 페어미가 데일리하게 딱이었는데, 코튼미는 애교살을 더 강조하고 싶을 때 쓰기 좋았어요.
증명사진 찍을 때 사용했는데 덕분에 애교살 존재감이 확실하게 찍히더라구요.
스틱 크기도 언더에 쓰기 딱 적당하고, 너무 버석하고 뻑뻑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무른 느낌도 아니고, 딱 적당한 질감이었고, 픽싱 속도가 그렇게 빠르지 않아서 몇 번 슥슥 긋고 조금만 펴줘도 쉽게 블렌딩 되었어요.
픽싱된 뒤론 물에서도 잘 버텼구요.
앞으로 단종시키지 말고 쭉 많은 컬러 출시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