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게 깐달걀 만들어주는 파데!
1. 컬러 : 지금까지 에스쁘아 베이스는 다 아이보리 썼는데,
너무 밝은 느낌이 있어서 처음으로 22호 페탈로 구매했습니다!
처음 바를 때는 페탈이 피부에 찰떡같이 어울려서 잘샀다 싶었는데, 다크닝이 없진 않더라고요 ㅠㅠ ..
시간이 지나니까 원래 피부보다 좀 어두운 느낌으로 변해요. 그래서 21호 분들은 그냥 아이보리 사시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처음엔 좀 밝더라도..!
2. 제형 : 처음에 피부에 엄청 미끌리듯 쫀득하게 발리는데,
두께감이 엄청 두꺼운 건 아니고, 커버력도 엄청 높진 않아요.
근데 엄청 매력적인 제형이에요.
브러쉬든 퍼프든 고르게 잘 펴발리고, 답답함이 없어요.
모공도 진짜 잘 메워주고 (ㄹㅇ 깐달걀) 원래 내 피부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예뻐져서 정말 손이 자주 가요.
일반 파데는 짜고 펴바르기 귀찮아서 잘 안쓰는데 이건 걍 뚜껑 열고 바르면 돼서 편하구요!!
3. 지속력 : 무너짐이 좀 일찍 오는 편이에요.
여름에는 베이스나 픽서 사용이 불가피할 것 같고요.
기름기가 잘 올라와서 수정화장도 필요해요!
이 리뷰는 2022.06.0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