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좋아서 4~5번정도 꾸준히 구매해서 쓰는 제품이에요
보습력이 엄청 좋거나 지속 시간이 길지는 않지만 무향료의 경우 원료 향이 불쾌하거나 향료가 들어간 립밤의 경우 인공적이거나 니글니글 한 적이 많이 있어서 립밤 고르기 쉽지 않은 편인데요
눅스 립밤은 향이 너무 강하지 않은데 인공적인 느낌이 전혀 없고 너무 달지도 않아서 꾸준히 구매하는 립밤이 되었어요
제형이 두껍다거나 번들거리지 않아서 립스틱이나 틴트 바르기 전에 발라도 메이크업 제형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아서 편하게 쓰기 좋고 립제품 바른 후에도 끈적임 없이 바를 수 있어서 파우치에 넣어다니는 립밤이에요
그리고 쉽게 무르는 제형도 아니라서 빨리 없어지는 편도 아니라서 좋아요
가벼운 타입이고 많이 건조한 저에겐 보습력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제품력은 순하고 편안했어요. 스틱타입이어서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휴대용으로도 가방에 넣어
수시로 발라야하는 단점이 있네요.
한번 바르면 지속력이 오랫동안 유지가 않되고
금방 입술이 마르고 갈라지네요. 생각보다 유해성분이
많아서 깜짝놀랐어요. 무난하게 바르기엔 괜찮지만
입술이 갈라지고 쉽게 트는 저에겐 잘 않맞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이 립밤만 일곱개 썼습니당
입술이 진짜 최고 건조한데 이 립밤이 여태 쓴 스틱 립밤 중에선 젤 좋았어요. 무거운 느낌 아니고 가볍게 발려서 좋은데 다른 가벼운 립밤 처럼 위에서만 겉돌거나 번들거리는 느낌이 아니라 좋았어요. 딴 가벼운 립밤은 바르면 오히려 건조한 느낌이 들잖아요? 근데 이건 안그래요. 단점은 좀 빨리 닳아요 ㅠㅠ
레몬향 덕분에 바를때 기분이 좋아요. 지금껏 써봤던 수많은 립밤중에 얇게 발리는건 얘가 최고. 제형이 좀 단단해서 그런가 입술위에 두께감없이 진짜 얇은 오일막만 씌워주는느낌? 그래서 그위에 립스틱같은거 덧바를때 좋아요. 저는 화장하고 밖에 나가는 날은 무조건 이거 들고 나가요. 근데 얇은만큼 지속력이 짧고 다른립밤안바르고 이것만 바르면 입술이 빠르게 말라서 버석해지더라구요. 지금 현재 쓰는 립밤만 세갠데, 어쨌거나 얘는 외출용입니다ㅎㅎ
이거 원래 별로 주려다가
한 가지 장점을 발견해서 쏘쏘
단점 : 별로ㅡㅡ
솔직히 지속력이 좋지 않아요. 촉촉한 정도도 부족하고 입술이 금방 메마른 느낌이라 립밤을 여러번 찾게 되요. 저처럼 입술은 건조한데 립제품 바르는 거 좋아하면 아주 불편.
그래서 약국 립밤 중에 젤 별로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장점 : 짱짱!
립스틱 바르기 전에 바르면 정말 좋아요! 매트한 거 바르기 전에 바르면 그 보슬보슬한 립스틱의 질감을 해치지 않으면서 입술이 편안해요. 덧발라도 크게 뭉치지 않고요. 신기하게 립스틱을 바를 때 바르면 촉촉함도 오래가는 기분! 겉매속촉이랄까.. 그래서 매트립 바를 때는 이거 쓰고 다른 촉촉한 립밤을 더 챙길 생각이에요.
but 립밤 두개 챙기기 귀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