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데일리로 바르기에 최적화된 제품이에요. 립을 바르기 전에, 바르고 나서 중간중간 건조하다 싶을 때 바르면 딱이에요!! 너무 번들번들 유분감이 넘쳐서 무겁지 않고, 건조한 입술에 몇 번 문질문질 쓱 발라주면 입술이 매끈해져요. 카멕스나 바세린 같은 애들은 립 바른 뒤에 바르면 각질이 불어 올라와서 립이 엉망진창이 되는데 요거는 립을 깔끔하게 유지시켜주면서 보습도 충분해요. 대신 밤에 바세린 쓰는 걸로... 밤에 쓰기엔 좀 많이 부족해요. 365일 입술이 건조한 분들은 비추! 그리고 일반 립밤처럼 답답한 바닐라향이 아닌 상큼한 레몬향이 참 좋은데 그만큼 향료가 많이 쓰였더라고요ㅠㅡㅠ 제품은 괜찮지만 가격이 좀 높고 성분이 안 좋아서 쏘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