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구 팔레트인데, 눈가 섀도우용이 8구 / 블러셔용이 1구로 구성되어 있어요. 블러셔 칸이 엄청 넓어서 블러셔 브러쉬로 쓸어줄 때 섀도우 칸에 침범하는 일이 없어요.
섀도우 8구는 글리터 2개와 매트/매트펄 6개로 구성되어 있어요. 글리터가 생각보다 날림이 엄청 심해요. 그래서 다른 섀도우 칸에 글리터가 엄청 날려서 섞이는 게 불편했어요.
전체적으로 누디하고 웜한 배이지 컬러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위쪽 음영 컬러들 쪽에서 은근히 채도가 느껴져요.
아이라인 풀어주는 컬러가 제대로 어두운 다크 브라운이라서 아이라인 제대로 잘 풀어줘요.
소프트한 색상구성, 사나 포토카드, 향수때문에 산 팔레트다.
참고로 내가 구매한 색상은 보타닉가든.
사실 봄소프트한테 아주 적당한 색상구성과 블러셔는 맘에 든다.
다만... 펄이 지독히도 날려서 펄 든건 활용도가 제로다.
어떤 방향으로 발라도 바르자마자 얼굴에 날린다.
애교살 섀도우로는 전혀 쓸 수 없으며, 펄매트도 지독하게 날린다..
주변에 산다하면 말릴거임..🥲
웨이크메이크는 립제품만 사용해보다가
섀도우는 처음 구입해봐요
사실 올리브영에서 기획으로 브러쉬랑 립스틱까지 증정하는거 보고 구입했습니다^^;
버터캬라멜로 구입했구요
완전 데일리템이에요ㅋㅋ
가루날림 적고 발림성도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애교살-콧대용으로 나온거라는
젤 오른쪽부분은 저는 블러셔로 사용중인데
아이섀도우랑 찰떡이에요ㅋㅋ
아쉬운걸 하나 꼽자면
펄섀도우가 완전 입자큰 펄이라 손이 잘안간다는거?입니다ㅋㅋ
여름 쿨톤인지 겨울쿨톤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쿨톤인 사람인데 1호(?) 오키드모브 팔레트 구매해서 2-3번 사용해보고 발색이나 색상이 저와는 맞지않아서 친구에게 넘겼어요. 평소에 쨍한 발색력을 좋아하고 사용해와서 그런지 뭔가 저에겐 발색력도 약한 것 같고 일단 펄 제외한 색상만 발랐더니 화장한 티가 안나더라구요..ㅠㅠ
펄은 너무 뻑뻑해서 자연스런 발림이 아니라 뭉치는 느낌
전 갠적으로 너무 안맞았는데 친구가 발랐을땐 발색력도 쨍하고 잘 어울리더라구요 뭔가 기대한 만큼의 만족을 준 제품은 아닌 것 같아요 저에게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