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 버터카라멜 사용했습니다!
이름에서부터 가을웜톤 겨냥한것처럼 색이 정말 따듯해요. 오렌지보다는 카멜색에 더 가까움. 그래서 한여름에는 오히려 더워보여서 쓰기 어려울 것 같아요. 지금처럼 적당히 선선해지는 날씨에 글리터 듬뿍 끼얹어서 사용하면 예뻐요.
팔레트가 전제척으로 입자가 정말 고와서 얼룩지거나 뭉치지 않아요...! 블러셔는 진짜진짜 고운 무펄이라 가루날림이 좀 있지만 볼에 올리면 정말 보송뽀용한 볼 됩니다,,,발색은 크리니크 소르베팝 외색에서 기대되는 색인데 펄이 빠져서 보송보송합니다! 그리고 섀도우로 사용해도 고급지고 예뻐요ㅠ
섀도우도 버터밀크가 밝아 보이는데 생각보다 밝지 않고 유분기 정리해주는 베이스 섀도우로 쓰면 좋아요! 23호인데 17호처럼 피부톤 밝으신 분들에겐 밝은 음영섀도우처럼 쓸 수 있을지도...?
카멜과 탄 컬러가 채도가 있어보여서 부어보일까 걱정했는데 정말 딱 예쁜 카멜색,,, 너무 채도가 높다 싶으면 옆의 브라운 컬러를 살짝 섞어주면 조금 어두워지면서 채도가 빠져요! 딥엣지로 아이라인 살살 풀어주면 아이메이크업 끝!
스타릿, 골드펀치, 크리스피는 글리터랑 펄인데 스타릿은 조금 밝은 샴페인컬러라 애굣살에 딱입니다,,, 골드펀치는 진짜 엄청 큰 육각 글리터가 자글자글하고 굉ㅇㅇㅇ장히 화려합니다...크리스피도 자글자글한 골드 샴페인 펄인데 한 화려해요! 다만 펄과 글리터는 입자가 꽤 크다보니 날림이 좀 있어요. 펄파티까진 아니지만 볼이랑 눈가 이마에 한두개씩 떨어져 있는 글리터와 펄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가 무겁다는 말이 있는데 진짜 무겁긴 해요, 무거운 만큼 튼튼하고요. 저는 안정감있다 생각해요! 투명한 케이스도 정말 예쁘고요! 여행 갈때 오히려 블러셔나 이것저것 챙기다 보면 짐이 늘어나서 이 팔레트 하나 생기는게 더 편할 것 같아요!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