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를 때 원료 자연의 꽃향이 나서 향기롭고 은은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기초에 인공향료 들어간 걸 안좋아하는데 이런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수분보다 보습에 아주 조금 더 치우친 토너 같아요. 물같은 토너인데 피부에 쏙 스며들진 않고 시간을 두고 흡수시켜도 약간 띠끔띠끔한 게 피부에 남아 있어요. 마냥 가볍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아서 사계절 내내 바르기에 나쁘지는 않지만 굳이 고르자면 가을겨울에 바르는 걸 더 추천해요.
개인적으로 좀 더 가볍고 수분감 있는 토너였으면 더 만족스러웠을 것 같아요. 약산성토너는 처음인데 딱히 이 점 때문에 장점을 느끼지는 못했어요. 무난무난 비건 약산성 토너 찾으시는 분께 추천해요.
이 리뷰는 2021.08.2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