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무난, 광은 살짝 부족한
커버력 무난, 유지 지속력 무난, 타 쿠션 대비 하여 딱히 특출나지도 부족하지도 않네요. 에스쁘아는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브랜드예요. 밝은 피부인 제가 선택하기에 색상의 폭도 넓고, 프로테일러 쿠션이 처음 나왔을 때 매장에서 직접 구매해 사용해본 이후로 스킨스무더와 비실크 파운데이션 제품까지 모두 만족도가 높았거든요. 믿음의 에스쁘아여서 다른 브랜드 파데가 아쉬울 때 생각나곤 하는 제품이었어요.
최근 물광, 윤광화장에 대한 욕심이 좀 생겨서 믿고쓰는 스쁘아 쿠션을 구입해 사용했는데 다른 부분은 무난하게 만족스러웠지만 광표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광 뿜뿜을 기대했고, 기초도 유분기 가득 반질반질하게 깔고 위에 제품을 올렸는데도 유분기를 잡아먹어버리네요. 저한테는 글로우한 표현이 되질 않아 아쉽습니다. ㅠㅠ
이 리뷰는 2022.04.1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