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탈
>>퍼프
끝 부분이 뾰족해서 구석구석 꼼꼼하게 바를 수 있는 퍼프에요
부드럽고 쫀득한 느낌의 퍼프가 파운데이션을 충분히 흡수하면서도 잘 뱉어내서 적은 양으로도 얼굴 전체를 고르게 펴바를 수 있었습니다
>>제형
다른 촉촉 쿠션들과 달리 제형 자체가 엄청 촉촉하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오히려 매트하다는 느낌마저 들었습니당
저는 지성 피부라 요런 과한 유수분이 없는 제형을 선호하지만
건성 피부타입이라면 좀 건조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여름에 사용하기엔 건조하지 않습니다
기존 비글로우는 커버력을 높이려고 좀 두껍게 느껴졌고 그게 보여서 광채는 예쁘지만 두꺼운 쿠션이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번 신상은 전혀 두껍지 않아요!!
가볍게 얹어지면서도 커벼력도 어느정도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무리감
글로우한 광채 피부표현을 강조하는 쿠션이고, 기존 비글로우보다 광채가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해서 기대했어요
광채 뿜뿜!!은 아니지만 고급진 광이 촤르르 흘러서 오새 맨날 쓰는 중입니다 ㅎㅎ
>>커버력
커버력은 사실 어엄청 좋진 않아요
물론 다른 글로우파데, 촉촉 파데에 비해선 높은 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매트 파데의 커버력을 기대하신다면... 컨실러 필수입니다 ㅎㅎ
>>지속력
저는 지속력이 꽤 좋다고 느낀 쿠션이었어요
특히 제가 지성 피부타입이다 보니 요런 글로우 베이스는 시간이 지나면 피부에서 올라오는 유분이랑 섞이면서 사라져버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 쿠션은 크게 지워지는 거 없었어요
특히 마스크에도 묻어남이 심하지 않았습니다
글로우파데가 이정도 묻어남이면 가을, 겨울에 쓰기 참 좋을 것 같아요 ㅎㅎ
>>기타
들고다닐맛 나는 로즈골드빛의 케이스에 에스쁘아 로고가 튀지 않게 박혀있어서 고급미 뿜뿜해요 ㅎㅎ
요새 매일 들고다니느라 스크래치가 좀 났지만.. 그래도 이쁘니깐...ㅎ
그리고 기존 비글로우 쿠션과 다르게 쿠션 내부 스펀지에도 be glow 음각이 생겼어요!!
또한 성분이 착해졌더라구요!! 가장 마음에 드는 포인트입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