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몽쥬약국 가서 사왔어요.
멀티오일이라지만 어쩌다보니 머리카락에만 바르고 있네요.
머리 말리고 나면 엄청 건조하고 날리는(?) 머리카락이라서 오일 바르면 어느정도 도움이 되네요.
몸이나 얼굴에 오일을 바른다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꺼려지는 면이 없지 않아 있죠.
어쨌든간에 저는 해외에 가면 경제관념, 절약정신이 전부 사라져버려서 어디다 쓸지도 모를 오일을 사버렸는데 다들 그런 실수는 안하길 바랍니다.
이 오일이 아니더라도 모든 물건을 살 때는 어디에 쓸 것인가를 고민하고 사는 습관을 기릅시다.
이 리뷰는 2020.08.2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