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워시 트리트먼트 중에서 짱
저는 머리카락이 정말 쉽게 상하는 편이에요. 염색만 다섯 번 넘게 했고, 잦은 열기구 사용 때문에 푸석하고 끊어지는 게 고민이었어요. 그래서 히팅 가드 노워시 트리트먼트를 한 달 정도 꾸준히 써봤는데, 결과적으로 확실히 만족스럽더라고요.
이 제품은 머리 감고 나서 드라이 전에 바르는 타입이라 간편하고, 바르고 나서 무겁거나 떡지는 느낌이 전혀 없어요. 오히려 가볍게 코팅막이 씌워지는 듯한 느낌인데, 덕분에 열기구로 스타일링할 때도 머릿결이 예전보다 훨씬 부드럽고 덜 상하는 게 느껴졌어요. 또 특유의 산뜻하고 기분 좋은 향이 남아서 머리 말릴 때 기분도 좋아집니다.
무엇보다 셀프 염색할 때도 활용했는데, 염색 전후에 발라주니까 컬러가 덜 빠지고 머릿결도 더 덜 손상되는 것 같았어요. 예전엔 염색 후 모발이 푸석해지거나 힘없이 축 늘어졌는데, 요즘은 윤기도 조금씩 돌아와서 만족하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머리카락 보호 효과 확실히 느꼈고, 열기구와 염색으로 상한 모발에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