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에는 만다린,오렌지꽃향이라고 적혀있는데 제 코에는 시트러스나 플로럴향도 나긴 하지만 약하고 오히려 허브향이 더 확 나는?느낌이에요. 그러면서 머스크향도 섞여 있어서 중성적인 향이 나요. 처음 발랐을 때는 플로럴+허브향이 엄청 강한데 시간이 지나면 첫 향은 날아가고 머스크+바닐라 향이 많이 남아요. 약간 묵직한 향이라 여름에는 좀 덥게 느껴질 수도 있는 향인거 같아요.
제형은 크림 타입인데 발림은 보통 정도예요. 약간 꾸덕하고 버터리하게 발리는 편이에요. 소량 발라도 보습력은 꽤 좋아요. 약간 물기있는 피부에 발라도 미끈미끈거리지 않고 잘 흡수돼요. 물론 약간 끈적임은 남아요. 시간이 지나도 보습이 오래가서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이 리뷰는 2021.07.1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