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앤 제품 소개에 백탁없이 촉촉한 유기자차라고 되어있으나 백탁이 약간 있습니다.
피부 흡수도 느린 편이고 유기자차라 눈시림이 있는 편이었어요.
가장 큰 문제는 물에 너무 잘 지워집니다. 점심먹고 양치하면 입 주변만 허연 국물이...(이하 생략)
하품하고 눈물이 흐르면 눈물이 지나간 자리가 하얀 물줄기 자국으로 표가 납니다.
집에 있을 때만 사용 중이예요. 재구매의사 없습니다.
에스쁘아 썬크림만 3~4년 쓰다가 우연히 선물받고, 최근 에스쁘아 바르면 눈이 종종 따가워서 갈아탔어요! 에스쁘아보다 그 쟈르르함은 덜한데 훨씬 가벼운 느낌이더라구요! 정말 로션 바르듯이 슥 발리고 흡수력도 좋고, 적당히 촉촉하게 남아서 화장도 잘 먹더라구요ㅎㅎ 에스쁘아 유분이 부담스러웠다면 딱 그 중간 정도의 제품인거 같아요 무엇보다 가격이 너무 메리트 있어서 팍팍 쓰기 좋은 듯!
산뜻한 사용감에 SPF 지수가 50이 넘는다는 것을 입증한 자료가 있어 바로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바르기 편안하고 산뜻한 유기자차 선크림을 선호했는데, SPF 지수도 높아 이 선크림에 정착할 것 같네요. 다만 저에게는 눈시림이 아예 없지는 않네요. 사용 못할 정도로 심하지는 않아 만족합니다! 굳굳
발림성이 진짜 좋아요
유기자차를 선호하지 않은 이유가
1.눈시림이 있거나 2.피부 자극이 느껴져서인데
눈시림도 없고 피부자극도 없고 무향의 가벼운 수분크림처럼 발려서 완전 만족해요 기름처럼 녹는다는 느낌도 없고요
사실 한번 차단지수 관련 이슈가 있어서 불안하긴 하지만 ..믿고 사용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