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c1 쿨 바닐라 사용했고, 이전에 제품 구매할 시 샘플로 받았던 21c1 쿨베이지도 있어 조금씩 섞어서 사용했습니다.
(밑 글에도 기재했으나, 제품이 너무 안 맞았기에 현재는 사용을 중단했습니다.)
복합성 피부라 유존이 건조한 것 보다는 티존이 잘 무너지고 유분기가 많이 돕니다. 세미매트한 리퀴드파운데이션이 필요했고, 저렴한 가격대선에서 괜찮게 봤던 제품이라 구매했습니다.
처음 사용할때는 매트하면서 지속력과 커버력이 꽤 괜찮은 제품인 줄 알고 여러번 사용했습니다. 밀착력이 좀 부족하고 피부에 고르게 발리지 않아도, 제품을 어느 정도 신뢰하고 싶은 마음에 인내력으로 그냥 발랐습니다.
그러나 점점 사용할수록 매트한 느낌때문에 피부가 약간 건조하고, 겉도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옷에도 몇번 묻은적이 있는데, 지속력과 커버력이 안 좋은것도 있지만 고정력이 정말 별로라.. 그때부터 신뢰를 잃었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피부 잡티나 모공이 큰 편도 아니고, 여드름이 많지도 않을 뿐더러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피부 트러블만 조금 있을 뿐 피부 상태는 괜찮은 편입니다. 또 13~19호 정도에 해당하고 화사한 피부 표현을 선호하기에 핑크 베이스를 위주로 보통 사용합니다.
이 제품은 사용할때마다 피부에 애매하게 맞는 베이스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한번 펌핑해도 다 바르지도 못할 양 만큼 나오고, 살짝 덜어내서 바르더라도 피부에 가볍게 올라가는 느낌이 아닌 것 같기에 결국 사용을 중단했습니다.
정말 제가 사용했던 베이스 제품 중 가장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이 피부톤이 밝고, 복합성 피부이신 분들은 제품 자체가 너무 별로이기에.. 절대 구매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리뷰는 2024.07.2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