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 돌아 결국 키스미 아이라이너 입니다👏
계속 키스미만 쓰다가 질리기도 하고 다른 제품으로 맘을 돌렸었는데요.. 타 제품도 제품력은 우수하지만 키스미 만큼의 제품력은 아니였고 특히 뚜껑 부분에서 정말 최악의 제품을 많이 경험했습뉘다… 타 제품은 혼자 뚜겅이 열려서 혼자 굳어버리는…
반면 키스미는 제품력부터 케이스 부분도 좋아요!
번지지도 않고 강합니다
한번쓰고 정착한 키스미 프라임라인... 올영 오특 끼고 사면 잘샀다고 생각하는 가격입니다ㅎㅎ
제가 하품을 자주하는데 그때 러브라이너랑 투탑으로 버텨준 라이너...! 다이소꺼도 써보고 타브랜드 제품도 써봤는데 종일 마르지 않는 눈물을 버텨준 몇 안되는 라이너입니다ㅜㅜ
다만 단점이 있다면... 뚜껑이 단순 플라스틱이라 그런지 몹시 추운 공간에 있으면 액이 굳더라고요!! 이점 참고해서 만약 추운곳 갈것같다 생각되면 따듯한곳에 넣어가시면 됩니다..
똥손인 저한텐 사용하기 좀 어려운 제품이었아요ㅠㅠ 그리고 쌍커풀 있고 속눈썹이 컬링?된 느낌의 눈에는 요거로 그리니 넘 답답해 보이더라구요.. 저한텐 눈꼬리만 살짝 빼는게 어울리는 듯요.. 다만 이건 제 눈 모양의 문제랑 손의 문제고 제품 자체는 짱 좋아요!! 번지지도 않고 뭉치면서 그려지지도 않고 잘 나와서 기술만 있다면 단번에 쏴악 그릴 수 있을것 같네요!!
키스미 아이라이너 종류별로 거의 다 써봐서 이것도 신제품일때 썼는데요. 6개월 쓰고 난 후 리뷰쓰자면.. 재구매의사는 없어요ㅠ
일단, 색감은 예뻐요! 진한 매트브라운이라 블랙보다 훨이쁩니다.
근데 브러쉬 끝부분이 엄청 갈라져요. 그래서 가위로 잘라가면서 썼어요.. 그리고 손에 유분기 조금만 있으면 뚜껑도 잘 안열리고 힘 많이 줘야 열렸구요.
화장할때 다른 아이라이너는 그런적이없는데 유독 이 제품만 그러네요. 그래서 더 손이 안가게되더라구요.
가격도 싼것도 아니고... 흠 릴리바이레드 제품으로 갈아탔는데 그 제품이 훨씬 좋아요. 전혀 기대안했거든요. 브랜드도 처음 써보는거고 더구나 그건 섀도우 샀을때 사은품으로 얻은거라;;
근데 그 제품이 훨 나아요...
그리고 이 제품 꼬리 부분 날아갑니다. 전 비추
레전드 아이템 그리자마자 아 왜 키스미가 유명한지 알겠는 제품 그릴 때 느껴지는 깔끔한 사용감과 타 제품과 차이나는 컬러감 지속력.
거기서 거기겠지 하고 생각하고 아이라인 사용한다면 컬러가 미묘하게 예쁜 제품들이 있는데 이게 그 제품이었음. 뭉침도 없고 덧바를때 밀리지도 않는 제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뚜껑닫을 때마다 펜 촉이 점점 갈라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