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짜 고급스러운 사용감과 패키지
각질과 딱지가 쉽게 생기는 지루성 두피에, 머리는 지난 탈색으로 쇄골 밑 부분은 아예 뻣뻣한 낚시줄 정도인 총체적 난국 상황에서 만난 샴푸!
밀도있고 실크처럼 부드러운 크림제형인데, 거품은 정말 부드럽고 풍성하게 잘나고 머리 감을 때 탈모or 두피케어 샴푸 특유의 뻣뻣하게 머릿결이 털리는 느낌이 없어요. 사용감이 딥하게 고급스럽고, (그러나 호사스럽고 유난스럽지 않음) 세정력도 꽤 괜찮은 편이요.
하지만 무엇보다 맘에 드는 건 패키지요! 겉포장 박스부터 샴푸용기(튜브)까지 색상부터 재질, 질감... 전부다 굉장히 세련된 에코프랜들리무드가 넘넘넘 맘에 들어요❤ 브랜드 인지도만 좀 더 생기면 선물용으로도 조을 거 같애요
이 리뷰는 2021.07.0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