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시그너처 쿠션 단종되고 유목민 하다가
같은 미샤에서 나온거니 좋겠다 하고 사봐서 썼는데..
음 제가 기대하던 거랑은 다르네요
저는 모공이 큰편인데. 처음엔 이쁘게 발리더니 10분지나니 모공에 끼이고 더럽게 떠요ㅜㅜ
모공크신분들은 주의하세용…각자 다르겟지만용.ㅠㅠ
그래서 저는 한번 쓰고 조용히 넣어놨습니다
개인적으로 요새 가장 잘 쓰고 있는 베이스 메이크업템이다.
코시국 마스크를 쓰고벗고 하다보니 메이크업이 지워지기 일쑤인데, 이때 커버력이 강한 제품을 사용한다면 군데군데 벗겨진 부분들이 눈에 확 띄어 정말 더러워 보이기 십상이다. 이 제품은 굉장히 얇고 본인의 피부톤에만 맞는 호수를 사용한다면 정~말 어느정도 톤만 균일하게 맞춰주는 느낌이고 화장한 티도 거의 안난다. 물론 내가 한번만 살짝 콕 찍어서 온 얼굴을 다 바르기는 한다. 화알못에 보는눈 없는 남친한테 얼굴 한쪽만 바른 후 어느쪽 바른거게? 했을때 절대 못맞추더라. 결국 찍었는데 그마저도 틀렸다.
얼굴에 바를 때 쿨링감도 느껴져서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