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색 패키지라 그냥 쿨링 마스크인지 알았는데 초록색 쑥 에센스가 들어있어서 당황했어요 ㅋ
마스크 시트도 초록색 에센스로 물들어서 그런지 초록색이고 쑥 알갱이가 엄청 많이 들어있더라구요.
붙이고 있으면 쿨링감이 서서히 느껴지는데, 20분 정도 붙이고 있는 동안 쿨링감이 지속적으로 느껴져서 얼굴 열감을 잘 낮춰주는 것 같았어요.
단, 쿨링 효과가 좋지만 냉장고에 넣어둔 시트를 붙였을 때의 시원함이 아니고 화한 쿨링감이라 좀 아쉬웠어요.
그리고 시트를 붙일 때 에센스가 계속 주르륵 흘러서 불편했고, 시트 사이에 쑥 알갱이가 들어있긴 하지만 시트를 떼어내면 얼굴에 알갱이가 남고 패드로 닦아내도 잘 떨어지지 않아서 결국 물 세안을 해줘야 했어요.
또 닦아낸 패드에 초록색으로 묻어나기도 해서.. 바로 기초케어를 해주기 좀 찝찝하더라구요.
그리고 쑥 에센스랑 시트에 쑥 알갱이가 들어가 있다는 점에서 아임프롬 머그워트 마스크랑 비슷한 것 같았어요.
아임프롬은 트러블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았는데, 요즘은 큰 트러블이 잘 안나서... 넘버즈인은 트러블에 도움이 되는지는 비교가 안돼서 좀 아쉽네요 🥲
다음에 트러블 올라왔을 때 다시 한 번 써봐야 겠어요 ㅎ
이 리뷰는 2022.08.0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