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같이 촉촉 탱글한 신개념 에세너
🌝 장점 : 촉촉해요, 자극 없이 순해요
🌚 단점 : 병 입구가 좁아요
💬 설문단 참여 조건으로 제공받았습니다!
에센스 + 토너가 합쳐진 신개념 '에세너' 제품이라고 하는데, 신기했던 점은 아침에 실수로 몇 방울 화장대에 흘린 뒤에 퇴근하고 나서 보니까 유리판이라 그런지 흘린 그대로 남아있었어요! 치우려고 손으로 슥 닦아보니 젤리처럼 그대로 밀려나오는게 신기했습니다. 그만큼 보습력이 있다는거 아닐까요? 무겁지 않아서 아침 출근 때 가볍게 바르기도 좋고, 저녁에 바르고 자니까 다음날 아침에 피부결이 확실히 달랐어요.
무겁지 않고 촉촉한데 또 마냥 가볍지도 않은, 묽은 젤리처럼 찰랑이는 제형이에요! 닦토보다는 두들겨서 흡수시키는 편이 효과가 더 좋을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좋습니다만, 아예 워터 토너가 아닌데 이런 좁은 입구로는 조금 사용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ㅠㅠ 차라리 펌핑 형식이면 좋을것 같아요. 사용감이 좋아서 구매 의향이 있지만 제가 구매할 때 쯤엔 용기가 리뉴얼 되어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 리뷰는 2022.02.1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