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보에이치의 두피 스케일러를 썼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샴푸 브러쉬도 사서 써 봤어요 🙋🏻♀️
일단 두피에 닿는 부분이 플라스틱이 아니고 실리콘이어서 두피 자극이 확실히 덜 했고, 지속성 측면에서 실리콘이라 세척 하기도 쉬워서 플라스틱보다 내구성이 더 좋아요. 손잡이 부분도 단단하고 그립감이 좋은 편이에요. 다만 그 두피 닿는 솔 부분 면적 자체가 너무 작아서 부피를 다 클렌징 하는데 시간이 꽤 걸리더라구요 (딱 쿠션파데 길이랑 비슷해요) 🌸
두피에 불필요한 자극을 피하면서 클렌징을 해 준다는 장점이 있긴 한데 크기 자체가 좀 커지는 방향으로 리뉴얼되면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