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력은 다소 아쉽지만 제형 자체가 가벼워서 입술이 편안했던 틴트입니다.
언네임드A가 유명해서 사봤는데 너무 탁하거나 딥하지 않고, 무겁지 않으면서 적당히 채도 있는데 튀지는 않는 그런 장미 mlbb 컬러여서 휘뚜루마뚜루 쓸 수 있었어요.
케이스도 유니크하고 예쁩니다.
다음에는 모닝글로우나 선데이피크닉도 써보고 싶어요~
이벤트로 06 굿걸곤배드 받아봐서 써본 틴트. 처음 봤을땐 망한 컬러 왔구나 싶었는데 아주 살짝만 립 안쪽에 발라보니 생각보다 얼굴 밝혀주는 컬러였음. 웜톤이어도 쓸 수 있는 레드이긴 하고 발랐을때 생각보다 잘 펴발라졌음. 고정되는거에 비해서 건조한 느낌은 적긴 함(물론 스웨이드라 건조함은 기본..) 근데 발렸던 모습에 비해서 밥먹고 나니 어느새 아무것도 없슴... 지속력은 좀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