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생기립밤
#001핑크
립 글로우 001 핑크는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의 베스트 컬러 중 하나로, 누구나 소화할 수 있는 무난하고 강하지 않은 핑크의 컬러감이다.
입술에 발라보면 발색이 올라오지 않았다고 착각할 수 있지만, 티슈로 문질러보면 핑크색이 묻어난다.
난 이 컬러를 처음 사용했을 땐 발색이 없는 립밤인 줄 알고 지우지 않고 잔 적도 꽤 있다.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의 최대 장점은 보습력이다.
바르는 순간부터 입술이 하루 종일 촉촉하고
보습감이 좋은 것이 느껴진다.
그래서 글로우한 립을 바를 때 베이스로 바른다면
립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오래 할 수 있을 듯하다.
또한 이 컬러는 발색이 연하기 때문에
입술 색이 연한 사람에게 적합하고,
바른 듯 안 바른 듯 자연스럽고 예쁜 핑크 컬러감으로
올라오기 때문에 쌩얼립에 최적화되어있다.
#031 스트로베리
031 스트로베리 컬러는 공홈 발색 사진이나 제품 내용물을 보면 굉장히 강한 레드빛인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실제로 입술에 바르면 생각보다 레드가 덜하다.
레드와 핑크를 1:1로 섞은 듯한 색상이다.
생기 있는 레드 컬러감으로, 너무 진하지 않아 외출할 때 이거 하나만 가볍게 발라 줘도 화장과 잘 어우러진다.
컬러는 디올의 모델인 지수's Pick으로,
레드립을 원하는 웜톤에게 적합한 색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