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 부족형 건성
화사한 21호 겨울 쿨 트루-딥 사이
1호 사용
와 내가 본 파운데이션 중 가히 최고라고 볼 수 있음
요즘 비싸다는 파데는 다 사서 테스트해보고 있는데 날마다 인생템 갱신 중 또 한번 갱신함
지금까지 로드샵 파데는 정말 보급형으로만 써온 거란걸 깨닫게 해주는 아이
괜히 글로우 파운데이션 부문 2위가 아니었음(1위인 에스쁘아 비글로우보다 이게 좋은건 왜지?)
1호가 17-19호 정도의 가장 밝은 색상이고 옐로우 핑크 둘다 치우치지 않는 뉴트럴하게 예쁜 상아빛임
원래 21호여서 다른 호수 써야하는데 다크닝 오는거 감안해서 화사하려고 1호 삼
워낙 얇게 발리니 동동 뜨는 것도 없어서 1호 사면 예쁜 상아 빛으로 하루종일 화사하니 다크닝도 없었음
조르지오 아르마니 파데 중 디자이너 리프트가 가장 촉촉한 파데고, 카테고리도 글로우 파운데이션으로 되어있긴한데 축축하고 오일리한 글로우 파데가 아니라 어느정도 세미매트에 가까운 파데임(하지만 또 세미매트는 아님)
점도는 흐를 정도로 묽은데 또 피부에 올리면 쫀쫀착붙임
세미매트 파데 중에서는 촉촉한 편에 속하는 글로우~세미매트 사이의 파데랄까
대신 기초나 베이스를 촉촉하게 해주면 언제든 글로우와 가까워질 수 있음
반대로 세미매트한 마무리감을 원하면 파우더 처리 해주거나 기초를 조금 덜거나 하면서 조절하면 될듯
표현이 둘 다 가능해서 어떤 의미로 인생템임
메이크업포에버 리부트 파운데이션이 컬러로션처럼 발린다면 디자이너 리프트는 파데처럼 발림
워낙 백화점 파데들이 커버력이 없어서 파데인지 틴모인지 모를 그 중간인 제품들이 많은데 아르마니는 나 파데임!땅땅 하는 질감에 색상을 갖췄는데 파데스러운 애 중에 제일 피부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짐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의류 브랜드다 보니 파운데이션도 원단의 질감을 표현하듯 네이밍을 정했다던데, 그래서인지 피부결에 몰빵한 파데들이 많은 듯
조르지오 아르마니 브랜드 하면 피부표현밖에 안 떠오를 정도
그래서 얘가 피부결이 진짜 미쳤음...피부표현 짱먹어 진짜👑
아마 디자이너 리프트에 빠지신 분들 입덕 포인트가 이거 아닐까 함
커버력은 리부트나 다른 백화점 파데에 비하면 훨씬 있는 편! 쌓으면 쌓일수록 커버력도 높아짐
지속력은 6시간 기준으로 코 옆쪽만 하얗게 살짝 뜨고 괜찮았음(워낙 조금이여서 신경도 안 쓰일 정도ㅎㅎ)
무너지는 것도 유분 많은 코만 번들거리는 정도고 무너짐은 아예 없었음
마스크 묻어남은 조금 있는데 이정도 제품력이면 마스크를 포기해야하는 수준임
최근에 산 백화점 파데 중에 지금까진 디자이너 리프트가 일등임👑
워낙 좋은 제품들이라 사실 5위까지는 사용감과 피부타입에 대한 호불호라 같은 피부타입이면 참고만 하면 좋을 듯 합니다
1. 조르지오 아르마니 디자이너 리프트 파운데이션
2.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
3. 나스 라이트 리플렉팅 파운데이션
4. 스쿠 더 리퀴드 파운데이션
5. 메이크업 포에버 리부트 파운데이션
6. 에스티로더 퓨처리스트
이고 사놓은 파운데이션이 많아서 테스트 후에 추가할게요🔥
이 리뷰는 2022.10.2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