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 #1
분류는 글로우라고 되어 있는데..그렇게까지 글로우(?)하지는 않아요. 저는 오히려 세미매트에 가깝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음..이쁘게 바르려면 좀 신경을 써야 되는 제품이더라구요. 세 가지 종류의 퍼프로 발라봤는데, 제형 자체가 약간 뻑뻑한 편이다 보니 너무 뻣뻣한 퍼프보다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퍼프가 얇게 펴바르기에는 좋았어요.
원래 커버력 보다는 자연스러운 느낌을 좋아해서 이 정도가 딱 좋긴 했어요. 근데 좀 묻어남이 있는 편이고, 대충 바르면 뭉침이 있더라구요.
컬러는 1.75(쿨)가 딱 맞았는데, 샘플로 온 1(뉴트럴)을 발라보니까 바로 누렇게 뜨더라구요; 쿨톤 분들은 무조건 1.75로 가세요.
이것도 좋긴 한데, 저는 비슷한 포지션의 백화점 파데들 중에서는 솔직히 랑콤 뗑이돌이나 입생로랑 올아워 제품이 조금씩 더 나은 것 같아요. 컬러, 발림성, 덜 묻어남, 모든 면에서..
+다크닝이 좀 심해요..ㅠ 6시간쯤 지나면 누래져요
이 리뷰는 2023.01.2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